원하던 지점에 섰다.
의암호, 붕어섬이 보이는 지점...
늘 매력적인 고사목 한 그루, 주변에 몇그루의 진달래 나무들이 있고...
적절하게 피어 있다.
아침 일출 해가, 적절한 조명을 더 해 줬다.
운해를 곁들인, 삼악산 진달래는... 다음을 기대하며...
그리고,
2년전 4월... 의암호에 운해가 가득했던 날..
'포스팅을 위한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악산 진달래 (2023. 4. 23) (0) | 2023.04.25 |
---|---|
직탕폭포 수달래 (2023. 4. 15) (0) | 2023.04.17 |
월출산 일출, 월출산 소나무 (2023. 4. 6) (0) | 2023.04.07 |
월출산 벚꽃, 월출산 유채꽃 (2023. 3. 31) (0) | 2023.04.05 |
월출산 은하수 (2023. 3. 31) (0) | 2023.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