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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

춘천 삼악산 진달래 (2024. 4. 13)

의암호 물위에 새벽 운해는 없었고...

초여름 날씨 처럼 더웠다.

다행히 진달래가 탐스럽게 곳곳에 군락을 이루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