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을 위한 글2019.07.11 08:00

청명하기 그지 없던 밤....

그러나 끔찍한 강풍에 몸 가누기 조차 힘들었던 밤... 이기도 했다.

 

Posted by 제플린 Connery
포스팅을 위한 글2019.06.02 08:00

미시령에서 불어오는 어마어마한 강풍이 성인대 낙타바위 주변을 윙윙거렸다.

하지만 밤하늘은 날이 맑았다.

옆에는 청주에서 온 아저씨, 안산에서 온 아저씨...

서로 처음보는 사람들....

열심히 각자 원하는 화각에 몰두하고 있었다...

한밤중...열두시에서 한시로 넘어가던 무렵.

울산바위 위에, 은하수가 올라서 있었다.

 

Posted by 제플린 Connery
포스팅을 위한 글2019.04.11 08:00

2018년의 그 아름답던 기억...

올 해에도 다시 맞이하러 가리니...

 

Posted by 제플린 Connery
포스팅을 위한 글2018.07.23 08:00

성인대 (신선대) 에 도착하니, 

새벽 2시 전후...

미시령 쪽 밤하늘 위의 은하수는 또렷했다. 북설악 상봉 (우측의 높은 산봉우리) 꼭대기에 몇개의 불빛이 오가는 걸 보니, 아마도 부지런한 새벽 등산객들 움직인 것 같다. 

미시령쪽에서 불어오는 거센 바람은...무시무시 했다. 

삼각대에 가방을 매달았지만, 행여나 쓰러지지 않을까...해서 가슴졸였던 새벽...






Posted by 제플린 Conne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