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을 위한 글2015. 12. 30. 07:10

때론, 색다른 액센트가 필요할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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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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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15. 12. 25. 08:00

사진 보정할 때,

내 눈의 감각을 너무 믿지 말 것.

짙은 채도, 강한 대조…. 눈에 익게 되면 자꾸 짙어지고 자꾸 어두워진다.

미각이 화학 조미료에 익숙해 져서 자꾸 양을 늘려나가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

잠시 눈을 떼자…

사진 보정 작업을 잠시 잊고 딴청을 부려보자… ‘아 참, 내가 사진 보정작업하고 있었지 !!’하는 시점까지…

그리고 자신이 했던 작업을 다시 들여다 본다. 좀 객관적으로 보일 것이다. 어디서 밸런스가 어긋나 버렸는지…

과유불급.

조금 더 진하게 해 볼까? 조금 강하게 해 볼까? 하는 시점에서 딱 멈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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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15. 12. 23. 08:00

블로그를 포함하여 SNS에 올린 사진을 바라보는 입장? 관점? 이 좀 다를 수 있습니다.

사진을 올리는 사람의 기대감.

사진을 보는 사람의 Cool함.

사진을 올리는 사람은, 꽤나 주관적? 자기 중심적? 입니다. 

그 사진을 블로그에 올리기 까지의 처음과 끝을 모두 알고 있기에, 애착…내지…감정이입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내 사진이 더 이뻐 보이는 것이구요. 뭐, 내 자식이 객관적으로 원빈 같은 걸출 미남은 아니지만, 세상에서 제일 이뻐 보이는 것 처럼 말이죠.

그런데, 다른 사람에겐 그저 인터넷이나 SNS에서 수없이 오르내리는 사진 중의 하나이므로…그 괴리가 클 수 밖에요.

내가 봐도 내 자식이 원빈같이 잘 생겼고, 다른 누가 봐도 원빈같이 잘 생겼다면… 뭐, 그 괴리는 확 좁혀 들겠지만요.

두 가지 마음가짐 중 하나…로 선택해 보심이 어떠할 지요.

첫번째, 내 사진의 반응에 대한 기대감을 확! 줄인다. 남들이 관심을 갖던 말던… 

그 사진에 깃들어져 있는 나만의 추억, 회상의 매개 역할 만으로도 Thank you…로 보는 cool 한 마음가짐.

두번째, 누가 봐도 “와아~” 탄성을 자아내게 할 만큼의 사진을 만들어 낼 만큼의 실력을 늘린다. 

의도했던 주제를 구현하는 능력, 보정실력…. 즉, 전문작가의 길로…나선다…

자!... 선택의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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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15. 12. 18. 08:00

재작년,
한명의 사내... 다음 목적지를 향해 바삐 갈길을 서두르던 이 나그네가 생각남. 조만간... 몇일 안남았다. 다시, 이곳에 서겠지.

2013. 12. 23.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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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정_임시모음2015. 12. 1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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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정_임시모음2015. 12. 8. 08:00

시간 나면, 틈틈히...

리터칭 작업을 해 보는데요. 시간이 금새 휙 가네요?

<치악산 구룡사 근처...>



<영종도 을왕리 해변...>


<경기도 화성 전곡항...>


<바람부는 날. 영종도 을왕리 해변...>




<강원도 영월, 청령포 소나무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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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15. 11. 29. 08:05


소래습지...
집에서 매우 가까운데, 스스로 끄덕일만큼 괜찮은 사진이 있었던가? 묻는다면...도리도리..
마누라 손잡고 산책하는 장소인 것 만으로도 이미 감지덕지 일지도 모르지만...좋은 곳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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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15. 11. 7. 20:29

아이폰 사진 보정 기능_ iphone photo edit

아이폰에 기본적으로 깔려있는 사진(App) 폴더안에는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을 포함하여, 다른 PC나 DSLR에서 끌어온 사진...이메일 첨부 파일에서 내려받은 사진등, 모든 사진들이 저장되어 있다. 하지만 그 이외에 단순히 사진 저장 folder로만 사용하기엔 아까운, 유용한 사진 편집기능이 이 사진 앱 (app) - 카메라 앱이 아니고... - 안에 들어있다.
​


사진 하나를 선택하면, 우측 상단에 '편집'이라는 기능이 있는데, 망설이지 말고 좀 더 색다른 느낌의 사진으로 만드는 작업을 해 보자.
보정 작업을 하다가, 이도 저도 아니면, 언제든 사진 원본으로 되돌아 올 수 있으니, 걱정할 필요는 없다.

하단에 세개의 메뉴 아이콘이 나타나는데, 왼쪽부터...
회전 및 자르기 / 테마별 skin / 상세 조정기능 이 그 각각의 기능이다.
테마별 skin은 사진원본에 다른 테마를 덧씌우면 되므로, 아주 쉽다. 회전 및 자르기도 필요한 경우에 따라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Crop되는 범위나 회전량을 손으로 미세하게 조정할 수 있다. 이번 포스팅은 이러한 '단순한' 기능을 설명하려고 하고자 함이 아니므로 요 정도로만 개요하고 skip 하고자 한다.

이제, 상세 조정기능 (하단의 맨 우측 아이콘) 으로 들어가 보자. 이 아이콘을 터치하면, 조도(luminous intensity) / 색상 / 흑백 의 순서로 기능이 나타난다. 조도나 색상이나 흑백 메뉴에서 조정 슬라이드를 좌우로 움직이면서 전반적인 tone을 조정할 수 있지만, 이번 포스팅의 목적은 상세 조정 슬라이드를 활용함에 대한 것이므로, 한단계 더 깊이 들어가 보기로 한다.
​


우선 '조도' 조정 기능의 우측의 탭을 누르면, 노출 (Expose) - 하이라이트 - 그림자 - 밝기 - 대비 (contrast) - 블랙포인트 의 순서로 상세 조정 기능이 나타난다. 각 기능은 '0' 으로 기본값이 설정되어 있는데, 슬라이드 바를 좌우로 움직이면서 자신의 기호에 맞는 조도를 세팅해 나간다.

마찬가지로 ' 색상' 조정 기능의 우측 탭을 누르면, 채도 - 대비 - 색감 메뉴가 나타난다. 여기서도 마찬가지로 각 기능은 '0' 으로 기본값이 설정되어 있는데, 슬라이드 바를 좌우로 움직이면서 자신의 기호에 맞는 색감을 세팅해 나간다.

맨 아래의 '흑백' 조정 기능의 우측 탭을 누르면, 강도 (intensity) - 중간 - 색조 - 그레인 등의 조정 기능이 나타난다. '흑백' 조정의슬라이드를 움직이는 순간, 사진은 흑백으로 전환된다 (이 역시 사진 원본으로 언제든지 되 돌릴 수 있으므로, 원본 사진 상실을 걱정할 필요는 없다. 다만, 원본으로 복귀한 후에...자신이 보정했던 상태로는 되돌아 갈 수 없다. 공들여 작업해 놓고 실수로 '복귀'를 터치하면 도로아미타불이 되는 것을 막을 방법이 없으므로, 보정이 완료된 상태의 각 상세조정 슬라이드 위치를 화면캡처하여 저장해 놓는 것도 하나의 백업방법이 될 수 있다.
​


보정 작업을 하면서, 사진을 손가락으로 살짝 터치해 보면, 원본 대비 어느정도 색감과 조도가 변경되었는지 수시로 확인할 수 있다. 우측 하단에 '완료' 를 터치하여 보정작업 중간중간 수시로 저장해 놓는 것이 좋다. 보정작업의 목적이 전체적인 색감과 명암 tone의 변화를 보는 것이므로, 개인적으로는, 특별히 작업순서를 정해놓지 않고 이쪽 저쪽 slide를 수시로 오가면서 작업을 하는 쪽이다.
​


흑백으로 전환하여 보정작업을 하더라도, 원본 사진이 color 사진이라면 '조도' 조정과 '색상' 조정의 영향을 받으므로, 이를 잘 활용하면 다양한 분위기의 흑백사진 보정을 할 수 있다. 흑백 사진의 tone을 맞추기란, 사실 굉장히 어려운 작업이다.
​


필자의 경우, PC에서 사진보정을 끝낸 파일을 아이폰으로 받아서, 이 사진 앱에서 전체적인 tone을 다시 한번 다듬는 편이다. SNS 등에 올리는 사진은 주로 이런 과정을 거쳐서 올리는 편이다. 안드로이드 폰을 오랫동안 써 봤지만, 사진 보정기능이 제한적이고 앱에서 정해주는 skin 이외엔 선택의 폭이 좁은 편이 아닌가 싶은데, 아이폰 사진 앱은 유저의 매뉴얼 작업으로 만족할 만큼의 보정 효과를 환경이 비교적 powerful 한 수준이라고 생각된다.

사진보정에 욕심이 있는 아이폰 유저라면, 사진한장 올려놓고 시간가는 줄 모른채 몰입할 수도 있다. 매뉴얼 슬라이드 조정의 조합은 무한하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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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15. 11. 5. 08:00

가을 이맘때 쯔음이면, 그냥 가게 된다.

여기 몇장의 사진으로, 맑은 가을 빛이 좋던 강화도 전등사 발길의 기억을 남기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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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15. 8. 8. 18:31

 

사회적 풍경사진가 게리 위노그랜드 (1928 ~ 1984)

 

위노그랜드는 뉴욕 브롱크스의 유태인 노동자 가정에서 태어났다. 콜롬비아 대학에서 회화를 공부하였고, 1951년 뉴스쿨에서 알렉세이 브로도비치 교수의 지도로 사진을 배웠다. 또한 사진이란 지적일 수 있으며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를 이해할 수 있는 도구임을 재차 강조하였던 당시 최고의 사진 작가인 워커 에반스의 가르침을 따랐다.

 

1955년 뉴욕현대미술관 사진부장 에드워드 스타이켄이 기획한 <인간가족> 展에 위노그랜드의 사진 2점이 소개되었다. 이를 계기로 위노그랜드는 1963년과 1967년 리 프레드랜더, 다이안 아버스, 듀안 마이클 등과 함께 뉴욕현대미술관에 초대되어 전시를 열었고 1964, 1969, 1978년 총 3회에 걸쳐 구겐하임 장학금을 받아 미국 전역을 횡단하며 미국인의 일상을 기록하였다. 스쿨 오브 비주얼하트 School of visual heart, 일리노이 기술학교, 오스틴 대학 등에 재직하며 사진을 가르치기도 하였다. 위노그랜드의 대표적인 사진집으로 <동물들>(1969), <공적관계>(1977), <스톡포토>(1980), <여성은 아름답다>(1975) 등이 있다.

 

위노그랜드는 세상을 비판적 의식이나 도덕적인 잣대로 평가하기 보다는, 사라지는 순간 속에서 그가 본 것들을 순수하게 잡아내며 어떠한 해석도 덧붙이지 않은 채 표현하고 기록하고자 하였다.

나의 사진은 그 어떤 메시지도 감추지 않는다.” 위노그랜드는 1984년 암으로 사망한다. 그는 자신의 카메라가 마치 기관총인 양 사진을 찍었고 (그는 생전에 26,000통의 필름을 사용했다), 작품선정과 인화작업, 작품집 출간과 같은 전시회와 관련된 일은 관심 밖의 일이었다고 한다.

 

 <성곡미술관에서...>

 

이 시리즈는 게리 위노그랜드의 1960년대 미국의 격동기 시대상을 잡아낸 사회적 풍경화로서 자유분방하고 개성이 넘치는 당시 여성들의 일상을 계산되지 않은 본능적인 샷 shot으로 잡아낸 미국 사회의 중요한 시기를 밝혀주는 역사적, 예술적 문서들이다.

또한 이 시리즈는 오늘날 패션 사진의 주류가 된 ‘Street style’의 사진들이기도 하다.

 

1970년대 초 뉴욕현대미술관 사진부의 존 자르코브스키는 위노그랜드가 거리와 공원에서 몰래 찍은 여성들의 사진 85점을 선정하여, 1975<여성은 아름답다> 사진집을 출판하였다. 오래전부터 사진의 주제였던 여성은 위노그랜드에 의해 새로운 개념으로 재탄생한다. 즉 여성들을 이상화, 물질화시키지 않았으며, 연출되지 않은 일상의 모습 속에서 자유롭고 개성 넘치는 여성들의 매력을 그대로 부각시켜 보여주기 때문이다.

 

그 때까지 위노그랜드는 수영장, 카페테리아, 상류층의 사교 파티, 뉴욕의 거리 등 장소를 불문하고 여성들을 찍는데 열중하였다. 그는 여성의 누드 사진과 스튜디오 인물사진을 찍는 대신, 패션, 헤어스타일, 제스처, 웃음 혹은 수다를 떨고 있는 여성들의 일상적 모습에서 여성의 섹슈얼리티 sexuality를 표현한다. - 롤라 가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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