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을 위한 글2014.04.11 00:09

 

여러 SNS류들이 범람(?) 하고 있는 요즈음 세상에서, 저도 어느 정도 plug-in 되어 있다고 보는데요. Facebook, BAND, KAKAO TALK 정도입니다. Tweeter는 계정은 있는데, 요샌 거의 들여다 본 적이 없는 것 같네요.

 

사진이 취미인지라, 주로 사진을 매개로 제가 사는 얘기/에피소드 –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는 경우엔 항상 ‘OUTDOOR PHOTO LIFE’ 를 붙임 - 를 간략히 올립니다. BAND도 비슷한데요. 포스팅하는 사진의 원본 사이즈는 보통 9.0MB에서 15MB 사이입니다만, 포스팅 된 후엔 이 사진이 얼마만큼 resizing 축소되냐 하면, 대략 30KB ~ 70KB 사이입니다.

 

모바일 폰으로BAND에 올라 온 사진을 볼 때, 깔끔하고 선명해 보입니다만 실제로는 굉장히 압축되어 디테일이 날아가 버리고, 손바닥의 모바일 화면 크기로 봤을 때, 하자가 없어 보일 정도로 ‘확!’ 크기가 줄어든 사진이라는 것이죠. 제가 보기엔, 갤럭시3, 갤럭시4, 갤럭시5 화면사이즈에서 봤을 때, 사진에 퍼짐 (흐릿해짐) 현상이 별로 안 보이는 것으로 봐서는, 그 수준에서 만족되는 되도록 (posting 업로드 될 때) 사진이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아이폰은 갤럭시보다 화면이 좀 더 작으니까, BAND 사진들이 선명하게 보일 겁니다. 하지만, 갤럭시폰 보다 큰 화면 기계들…갤럭시 노트, 갤럭시 탭, 아이패드, G 패드 등으로 BAND 사진을 보면, 사진 선명도가 확실히 저하됩니다. 30KB~70KB 압축-resized 사진의 속성이 드러나기 시작하는 것이라고 봐야 할 것 같은데요.

 

하여튼, PC 하드디스크 용량관리, 본인의 사진 size 세팅 기호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인터넷이나 SNS에 올려지는 사진들은 기본적으로 Resize 량이 대단히 커서, 원본과는 많이 다른 – detail이 아주 많이 사라져 버린 – 사진이라는 것은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원본을 잘 간직해 두고 있죠. 포스팅 된 사진은 그냥 그 수준으로 의미를 한정하고요.

Posted by 제플린 Conne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