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악산 비로봉 아침, 운해...>
구룡사에서 세렴폭포를 지나...
사다리 병창길로 오르는 길에...
계단이 새로 많이 놓여서..등산로가 직선화 꽤 많이 직선화 되었다.
지난 봄에 비로봉 정상 주변의 deck 설치 작업이 시작되었는데...
다 끝났겠거니, 하고 올라갔더니...
아직 작업이 진행중이었다.
강원도의 국립공원 정비 예산이 부족한 것인지...
알 수는 없지만...
또 하나, 비로봉 정상석 위치가 바뀌었다는 것....
돌탑 중간 지점에 새로운 정상석이 (좀 더 커지고, 두툼해 진...)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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