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포스팅을 위한 글

운암산 소나무 (2020. 05. 22)

 

금요일 새벽 1시 40분...

운암상회 앞... 

보고 싶었던 소나무를 보러 오긴 왔는데, 운암산은 완전 초행...

아~... 난감...

그러나 결국, 찾았다. 두어 시간의 산행... 제법 가파른 산이었구나. 운암산.

이 친구... 정말 근사한 곳에 자리잡고 있구나.

다음에 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