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새벽 1시 40분...
운암상회 앞...
보고 싶었던 소나무를 보러 오긴 왔는데, 운암산은 완전 초행...
아~... 난감...
그러나 결국, 찾았다. 두어 시간의 산행... 제법 가파른 산이었구나. 운암산.
이 친구... 정말 근사한 곳에 자리잡고 있구나.
다음에 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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