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푹 찌는 듯한 무더위가...
거짓말 처럼...
사라져 버린, 주말에...
소래 습지의 하늘엔 기묘한 하늘의 풍경이 펼쳐졌다.
파란 하늘, 솜사탕 같은 구름들....
맑은 빛깔의 태양...
그리고 선선한 바람...
멋진 주말의 소래 풍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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