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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

소래습지 저녁, 8월말 주말 풍경

푹푹 찌는 듯한 무더위가...

거짓말 처럼...

사라져 버린, 주말에...

소래 습지의 하늘엔 기묘한 하늘의 풍경이 펼쳐졌다.

파란 하늘, 솜사탕 같은 구름들....

맑은 빛깔의 태양...

그리고 선선한 바람...

멋진 주말의 소래 풍경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