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때기 청봉..
엊그제 내린 눈때문인지... 털진달래 꽃잎이 거의 대부분 떨어져 (落花) 버린 것 같다.
이 지점에서 내려다 보이는 풍경은 늘 특별하다.
구비구비 이어진 서북능선
계곡 건너편, 가리봉...
고맙게도, 아직 남아있는 털진달래 꽃송이들...
5월 산악풍경의 로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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