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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

5월말 소래습지 아침 (2024. 5. 31)

월차 하나를 소진했다.

휴가... 멀리가지 않고, 우리동네 새벽을 거닐었다.

갈대꽃 (삘기꽃) 이 아직 남아있었고, 사진취미에 몰입하는 분들이... 평일 새벽임에도 많았다.

풍경소재를 담으려는 사람들에겐 여전히 손에 꼽히는 곳이라 ...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