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포스팅을 위한 글

삼악산 설경, 삼악산 고사목 (2023. 1. 8)

한달여 전,

파악해 둔 그 고사목을 다시 찾아 올라왔다. 초미세먼지가 그득한 새벽...

뿌옇게 날이 밝아왔다.

맑은날, 낮고 두툼한 운해가 깔린 새벽에 다시 와야겠네...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