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취미 생활이란게...다 그런게 아닐까? 한다.
난, 등산이 좋고...또 사진찍는 걸 좋아해서...무거운 렌즈, 삼각대등등 장비를 낑낑대고...
이 산 저 산...이 들판, 저 들판을 돌아다니기도 하지만...
조용히, 책상에 노트북 컴퓨터를 켜고, 돌아다녔던 흔적을 담은 사진들을 만지작 대는 것...또한 즐긴다.
기억의 매개로써, 사진만한 것도 없을 테니...
<천안 광덕사 ~ 광덕산 정상 가는 길>
<대관령 양떼 목장>
<인천 영종도 을왕리 해변>
<제주도 대정읍 사계해변>
<제주도 협재 해변의 Emerald Blue...>
<안개낀 소래 습지 아침>
<안면도 꽃지해변...>
<안개 낀 소래습지 아침>
<덕유산, 백련사 가는 아침. 올해 초 1월 2일...>
<유일사에서 태백산 천제단 오르는 길...>
<덕유산 향적봉 근처, 고사목>
<덕유산 향적봉 정상...>
<영월 청령포 소나무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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