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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

덕유산 상고대 (2021. 12. 4)

향적봉에서 이른 아침 시간을 보내고,

출발지 였던 백련사로 하산하려다...

잠시 설천봉을 다녀 왔다. 상제루 주변, 코로나 영향 때문인지.... 아직은 곤돌라 운행시각이 멀어서 그런지...인기척이 없이 고요하다. 설경을 담으러 온 사진사들 몇명만 오갈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