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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

공세리 성당 설경 (2024. 12. 28)

눈내린 새벽, 추운 새벽이었다.
사진 담으러 올 사람이 많겠구나... 생각했는데, 의외로 아주머니 한 분 이외엔 사람이 없어서 한가했다
눈은 금방 그쳤다. 새벽 5시 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