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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

강화도의 초가을 오후


<광성보>


게으름을 피우다 보니,

자꾸 늦어버리곤 한다.

강화도에 다녀 온 게 언제인데...

이제서야...

휴우...

약간은 스스로에 대해 한심함이...

<광성보>


<광성보>


<덕진진>


<덕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