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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

습지의 새벽, 습지의 오후 - 소래생태공원 8월 중순 새벽은 물론,오후에도 꽤 멋진 자연현상이 펼쳐진다.소래 습지...(우리동네 외곽)모두 동쪽 하늘을 바라본 풍경이다. 더보기
여름 휴가의 마무리. 선녀바위 해변 일몰 여름 휴가의 마무리... 일몰을 바라보며. 더보기
여름휴가, 8월초 지리산 제석봉, 천왕봉 서울, 경기 지방의 한낯 기온은 34도...하지만, 장터목에서 부터 천왕봉에 이르는 고지대의 공기와 바람은...땀에 젖은 몸에 소름이 살짝 소름이 돋아날 정도로 서늘하고 상쾌했다.휴가 기간 중, 가보고 싶었던 곳 중 하나...제석봉, 천왕봉....멋진 하늘과 구름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 더보기
자화상....as a photographer on mirror 자화상.거울속에 비치다. 더보기
여름 휴가. 8월초 태백 날씨가 변화무쌍...유일사 입구 근처의 배추밭 근처를 지나, 태백산에 오를 무렵만 해도...솜뭉게 구름 사이로 햇빛이 쨍하게 비추었으나...고사 주목군락지를 지날 무렵엔 낮은 비구름이 지나가며 가벼운 비를 흩뿌리고...천제단, 한배검에 도달했을 때엔, 비구름이 빠르게 지나가면서, 잠시 파란 하늘을 보여주는가 싶더니,먹구름이 몰려와 주변이 금새 어두워지곤 했다... 더보기
7월 여름휴가. 군산 (群山) 여행 전주 (全州) 에서 인천으로 돌아가는 길에...군산 (群山) 에 잠시 들렀다.언제 다시 마누라와 군산에 오게 될 지 기약이 없기에...히로쓰 가옥, 초원 사진관, 이성당 제과, 진포해양 테마공원... 숨이 턱턱 막힐 만큼 더운 날씨였지만...씩씩하게 (?) 거리를 걸었다. 더보기
7월 여름 휴가, 전주 (全州) 7월 마지막 일요일...무더운 날...전주, 한옥마을을 거닐었다. 더보기
둘째 아들 생일 파티... 어느덧 고1...분만실에 들어가....5일만에 세상에 나와...엄마를 엄청 힘들게 했던...그러나, 밝게 건강히 자라나 준...귀염둥이 둘째...민종, 생일 축하해... 더보기
여름 휴가 첫날...우리동네, 소래습지. 7월의 마지막 토요일 어제 숙취를 뒤로 하고...침대 이불을 걷어차고... 벌컥벌컥... 물 두컵을 스트레이트로... 오전에 강화도 마니산에서, 땀을 흠뻑 한번 흘려주고...오후엔, 소래습지에 나갔다. 슬리퍼 질질 끌고... 50mm 세로화각 여섯장 짜리...파노라마... 구름이 멋진 오후였다.휴가 첫날이 그럭저럭 흘러가고 있다. 더보기
빗줄기는 멈추고, 소래습지 오후...7월. 퇴근 후,잠시 들렀다.엇그제 내린 폭우로 물이 남실남실 넘쳐나던 습지가, 낯시간 땡볕에 어느덧 꽤나 말라 버린듯...듬성듬성 땅 주름이 물위로 삐죽...올라왔다.오랜만에 파란하늘이 드러난 날..그러나, 주말에 다시 장마가 득세하리란 일기 예보가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