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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가을 추억, 무등산 누에봉 아침 지난 가을의 추억. 무등산 누에봉 억새풀 군락지에서 맞이하는 아침... 친구들과 함께... 남은 사진들 중에서... 더보기
청주 상당산성 , 늦가을 (11/23) 청주 상당산성... 처음 와 봤어요. 아들 대입 수시면접을 따라 왔다가, 청주의 명소를 몇군데 둘러 본 것인데, 명성 드높은 이 곳에 이제서야 와 보게 되었어요. 청주 시민들의 아름다운 쉼터라 생각되더 군요. 11월 가을 말고, 다른 계절의 모습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새벽의 모습은 어떠할 지... 안개 자욱한 산성의 모습이 보고 싶군요... 청춘들의 모습과 가을이 잘 어울리는 오후였습니다. 더보기
도봉산 일출무렵 풍경 (11/16) 전날 늦은 밤까지, 비가 쏟아졌다. 늦가을 비 치곤, 꽤 많이 ... 요란하게 쏟아졌다. 천둥 번개까지 ... 새벽 세시, 눈을 떴다. 달이 떠 있었고... 도봉산을 향해 차를 몰았다. 그리고, 신선대... 서울 위에 정말 두툼한, 낮은 구름이 덮여있는, 귀한 장면이 펼쳐져 있었다. 일출 여명이 물들어 갈 무렵... 더보기
대둔산 소나무 (11/9) 토요일 새벽 ~ 일출 무렵, 바람은 드세고, 엄청 추웠다. 바람막이 밑에 껴 입은 깔깔이 내피도 소용없고... 장갑도 소용없고, 콧물은 줄줄... 운해도 시원치 않네... 올해, 대둔산 운해와는 인연이 없구나...흙... 초겨울 매서운 산바람... 제대로 맞은 아침이었네. 더보기
인천대공원의 늦가을 (11/3) 새벽에 눈을 떳을 때에, 밖을 바라보니 날이 흐린 것 같았다. 다시, 눈을 떳을 때, 창틀로 비치는 아침 태양을 느꼈다. 길을 나섰다. 집 근처니까.... 몰려든 단체 사진팀들... 이러저러한 운동 동호회들... 공원은 사람으로 붐볐다. 11월 첫 일요일 오전을 즐기는, 부지런한 사람들이 참 많기도 하네...요. 더보기
팀 출사, 동료들...(11월 11일) 월출산의 주봉인 천황봉.향로봉에서 바라보다.11월 중순의 일출각이 이 지점이다.... 라는, 유용한 샷이 되었다.천황봉에서 사자능선 방향을 담는 동료들... 더보기
덕유산 초겨울, 11월말 향적봉 금요일 퇴근시각 무렵,페친 친구에게 메시지가 왔다.덕유산 향적봉에 적설량 40cm, 정상부근 구름 머물다가 맑아지고...영하 8도 이하로...상고대 생성의 최적 조건이라는 ... 연락 이었는데,오케이 go !.삼공지구 ~ 백련사 ~ 향적봉...백련사 부터 두툼하게 쌓인 눈을 헤치고 야간등산, 정상 일출은 간발의 차이로 늦었지만...11월말, 1600 고지의 설산은 멋졌다.항상 좋아하는 남덕유산 능선 산그리메는 마음을 설레이게 한다. (*중봉으로의 출입은 지금 금지입니다. 올 12월 중순 이후에야 중봉 주목 군락지로의 출입이 가능하니 참고 하세요.) 더보기
월악산 제비봉 소나무... 11월. 날씨가 차가워 져서 인지,충주호의 운해는 없었다.구담봉, 옥순봉의 윤곽이 선명하다.제비봉 소나무... 그 소나무 앞에서... (*삼각대에서 카메라를 분리할 때, 떨어뜨려 데굴데굴....쿵쿵~ 아래단의 바위로 굴러내려가더니...암벽 천길 낭떠러지 앞에서 멈춰섰다... 심장이 멈추는 줄 알았다... 제발제발~...마음을 조리면서, 카메라를 주워들었다. 렌즈 후드와 바디쪽에 몇군데에 상처가 보였다. 심호흠, 마른침을 삼킨 후...작동을 해 봤다. 제발제발...미안하다...내 카메라...제발...다행히, AF 초점이 잘 잡히고, 나머지 기능도 일단은 문제 없이 작동이 잘 되었다...밀려오는 자책감...미안함...고이고이, 바디와 렌지를 분리하여 백팩에 조심스레 넣고 하산...했다. 그리고 인천 CANON 서비스.. 더보기
11월 중반, 추운날 소래습지 일출 최근, 새벽마다, 다른...머나먼 동네들을 돌아다니다 보니, 많이 피곤하기도 하고...마누라 한테 한마디 듣기도 한 바도 있고....11월 중반의 우리동네...아침을 ...모처럼 보러 나섰다.서리가 내린 갈대숲....아침 안개는 없었다.나름, 괜찮은 아침...일출을 맞이하고...휘릭, 귀가.꽤나 쌀쌀한 아침이었다. 11월 19일(일) 더보기
충남 공주, 송곡지 (불장골 저수지) 의 가을 풍경 이번 가을에 새로 알게된 곳인데,전남 화순에 있는 세량지가 부럽지 않은 멋진 가을 풍경을 볼 수 있었다.11월 11일 (토) 새벽.얇은 장갑과 외투로는 견디기 힘들 정도의 추위가 다가왔다.어둠이 서서히 물러나자, 물안개가 드러났고, 물 건너편엔 꼬깔콘 두개가 놓여있는 듯한,나무 두그루 (아마도 메타세콰이어 종) 이 보였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