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을 위한 글2021. 11. 10. 08:00

작년 보단 며칠 빠르게 왔다. 

향로봉의 매력은 가을에 있지... 아직 어두움 속에서 조용히 잠자고 있다...오전 5시 10분....

but,

땀식으니, 드세게 부는 늦가을 바람에 한기가 파고 든다.

가져 온, 거위털 패드를 꺼내 입고, 바람막이 끼어 입으니 겨우 감당할 만 했다. 

정상석이 아담하게 (?) 새로 깔려 있네? 작년에는 없었는데......(근데, 시멘트로 바위위에 발라놨다...쩝)

뭐,

마음에 미뤄뒀던 숙제를 한 기분...

여명이 밝아온다. 맞은편 천황봉 윤곽이 근사하다. 내가 향로봉에 도착한 뒤 얼마되지 않아...천황봉 위에서도 밝은 빛이 떠 올랐다. 그 쪽도 막 도착한 모양이었던 듯 했다. 그 사람도 내 헤드랜턴 불빛을 바라봤겠지...

월출산여명
향로봉능선
천황봉, 사자봉 능선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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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1. 10. 1. 08:00

다시 가볼까...말까...

생각중이다.

친구들과? maybe...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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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1. 7. 7. 08:00

붉은 산,

아침의 붉은 기운이 와 닿고,

운무에 휩싸여 있는, 향로봉, 구정봉...

천왕봉에서 바라 봄.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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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0. 11. 2. 08:00

가을 월출산...

정리가 늦었던, 남은 사진들...

구정봉 일출

그리고, 향로봉...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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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0. 10. 20. 08:00

일출 후,

구정봉에서 급히 짐을 꾸려 옆에 있는 향로봉으로 자리를 옮겼다.

친구들과 같이 했던 추억이 떠 올랐다.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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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0. 10. 4. 08:00

2018년 가을...

마음 통하는 사람들과 철야 산행을 했다.

가파른 언덕을 넘어 고개에 다다른 다음, 험한 관목지대를 헤치고...

밧줄을 타고 기어올랐다.

강진쪽에서 솟아오르는 붉은 기운, 향로봉 암릉을 붉게 물들였던 진하디 진한 아침 햇빛...

그리고 좋은 사람들.

헨리 선생님은 평안하시겠지요?

응답하라 2018 가을~

올 가을, 다시 가 볼 기회가 있겠지요.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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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19. 12. 12. 08:00

바람재 넘어,

향로봉 능선이 정말 근사하게 펼쳐져 있다.

노릇한 아침 사광 (射光) 이 산윤곽을 멋지게 비춰주고 있던,

지난 가을의 추억....

월출산 천황봉에서 반대편 향로봉 능선을 바라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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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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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19. 11. 16. 08:00

향로봉 능선 위에서...

Henry Kim 선생님을 그리워 하며...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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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19. 11. 9. 08:00

다시 보기.

2018.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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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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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19. 8. 24. 22:32

향로봉에서 바라보다...

천황봉, 그리고 거느린 능선들...

월출산 일출. 향로봉쪽에서 바라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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