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을 위한 글2015.09.11 08:00


<일몰시각이 다가오는 영종도 공항북로 해변...>


나라빚이 엄청 빠르게 늘어간다는 뉴스...

구직을 포기한 청년실업자 수가 엄청나다는 뉴스...

사대강에 쏟아부은 돈, 수자원공사의 수조원대의 적자를 결국 세금으로 메꿀것 같다는 뉴스...

네이버나 다음같은 포털에 나온 뉴스가 못마땅한 것인지, 다가오는 총선을 대비해 미리 단도리를 치려는 것인지...여당대표란 사람이 포털을 길들이기에 들어갔다는 뉴스...

금강산에서 남북 이산가족이 만나기로 합의했다는 뉴스...

러시아 월드컵예선에서 한국이 레바논을 이겼다는 뉴스...

생계형 자영업자 300만명이 위험하다는 심층취재...

오늘, 우리나라를 둘러싼 주요 뉴스들이다...

휴우~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 영종도 공항북로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제플린 Connery

댓글을 달아 주세요

포스팅을 위한 글2015.08.02 14:00

 

<백운대의 이른 아침 : 보정 후...>

 

풍경사진에 국한된 사항은 아니라 할 텐데요.

 

카메라에 찍힌 원본 사진이 아닌, 보정 사진에 대하여 백안시白眼視 하는 사람들도 있는 것이 엄연한 사실인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카메라에 찍힌 원본판이 과연 내가 눈앞에서 봤던 풍경의 색감과 명암을 그대로 담고 있는가? 즉, 그 원본사진은 자연의 풍경과 같은가? 묻는 다면…

답은 No 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 카메라이든, 필름 카메라이든…카메라의 기본 메커니즘은 광학에 근거하기 때문에 ‘빛’을 받아들이고 인식하는 체계에서 출발합니다. 수천만원을 호가하는 명품 브랜드 (핫셀 블라드 Hassel Blad나 라이카 Reica 같은…) 로 부터 소니 Sony 똑닥이 카메라까지 광학의 원리는 같습니다. 즉, 사진의 시작은 피사체 자체 및 주변의 빛을 카메라가 어떻게 인식하느냐.. 로부터 시작이 됩니다. 그러나, 카메라가 인식하는 빛의 인식체계가 인간의 눈 만큼 섬세/정교하지 못하다는 데에서부터 카메라 원본의 취약점(?) 원인이 되는데요.

 

사람의 눈은, 정면에서 강한 빛을 마주친다 하더라도, 정면의 사물인식에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카메라는 측광포인트에 따라 새까맣게 (계조가 뭉게어져 버리는) 되거나 하얗게 다 날아가거나 그런 경우가 허다합니다. 카메라의 EV (노출) 시스템은 ‘only’ 11 zone 에 근거하지만, 사람의 눈의 빛 인식 zone은 넘사벽이라고 할 수 있죠.

 

비트맵, 픽셀이라든지, RGB 삼원색이라든지…그 후속의 공부꺼리들은 많고도 많지만…모두 ‘빛’의 종속된 후속 결과물이니까…(후속 결과물들의 중요도를 무시하는 것이 아니지만…) 사진을 찍는 순간, 카메라가 빛을 적절하게 인식하는 기준이 틀어져 버리면, 자연이 보여주었던 본래의 색감 色感과 명암, 입체감들은 종속된 결과물로써 모두 본래의 풍경과는 ‘이미’ 달라져 버린 사진에 담겨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진 원본입니다.

 

‘누가 뭐래도, 난 카메라가 찍은 사진 그대로가 좋아. 그러니 후보정 따위는 필요없다구.’ 이것도 한장의 사진이요.

 

‘난, 내 눈으로 봤던 풍경 본래의 색감을 되찾고 말겠어. 그러니, 후보정은 필요 불급한 것이라구.’ 이것도 한장의 사진이요.

 

‘사진이란 말야, more than real의 수준이어야 한다고 생각해. 그러니, photo art 를 위해선 어느 수준의 리마스터링은 필요하곤 하지.’ 이것도 한장의 사진이 될 테니까요.

 

다만, ‘원판 불변의 법칙’ 이라고나 할까요? 무보정 사진 원본이든, 후보정 사진이든…원판이 좋아야 좋은 사진이다 라는 점은 분명하겠네요. 사진 대충 찍어놓고 후보정으로 ‘어떻게’ 해 보려는 것은 그리 바람직한 자세가 아니라 하겠습니다.

<사진 원본>

노출 (EV) - 존 시스템 (Zone System)을 잘 정리해 놓은 어느 블로그 링크를 걸어 놓겠습니다.

http://blog.naver.com/phominator/110155133833

 

Posted by 제플린 Connery

댓글을 달아 주세요

포스팅을 위한 글2015.06.18 00:30

찍었던 사진들 뒤적이다가, 몇장을 골라 포스팅 해 봅니다. 내가 찍었던 사진을 가만히 바라보는 것도, 사진 실력이 향상되는데에 적지 않은 도움이 되기도 하고.... 지나간 여행의 기억을 한번 되새김질하는 재미도 좋구요. ㅋㅋ.

 

<영종도, 선녀바위해안>

 

<영종도 공항북로 해변>

 

<강화도 하점면 창후리 해변>

 

<강화도 내가면 구하리...>

 

<강화도 마니산로 옆>

 

<영종도 을왕리 해변>

 

<치악산 남대봉 근처 상원사>

 

 

 

 

 

<치악산 남대봉>

 

<파주 임진각>

 

<인천 송도 센트럴공원 야경> 

 

 

 

 

 

 

 

<안양 수리산 입구, 태을봉 오르는 길>

 

<파주 벽초지>

 

 

 

 

 

 

Posted by 제플린 Connery

댓글을 달아 주세요

포스팅을 위한 글2014.06.15 22:58

 

 

 

<북한산 백운대 에서…>

 

풍경 사진위에 화룡점정이 무엇이냐 하면

여러 대상이 있겠죠?

꽃도 있고, 태양도 있고, 구름도 있고

 

그래도말에요

주변과 절묘하게 어우러진 사람이 바로 그 '포인트' 아닐까 생각합니다.

셀카가 아니라면, 가족이나 지인이 아니라면

그 화각 배경 속에 누군가를 넣는 다는 게, 맘대로 되는 게 아니잖아요.

캔디드 샷도, 너무 노골적이어선 안되고…(*블로그나 페이스북 같은 데에 자칫 동의되지 않은 사진을 올렸다가, 일이 자칫 이상하게 꼬일 수도 있으니조심…)

 

뒷모습이나, 먼거리에서 (얼굴 확인이 안될 정도의 거리…)윤곽이 찍힌 정도라면야 괜찮겠죠.

근데, 그 타이밍/그 장소에그런 사람이 누가 서 있어 주겠냐고요.

 

하지만,

()” 이 꽤나 좋은 날도 있는 법이죠.

 

 

Posted by 제플린 Connery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