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 썸네일형 리스트형 수섬 일몰, 수섬의 추억... 이 때가 어느 덧, 2년전이라니... 얼마나 많이 파헤쳐져 있을지... 알 수 없다. 정말 아름다운 저녁이었는데, 아름다운 나무 아래, 텐트를 치고 캠핑하던 사람에 대해서도, 참으로 유유자적하는 구나... 하고, 내심 감탄을 했다. 더보기 선자령 캠핑 (2020. 7. 19) 여기가 낙원인듯... 싶었다. 정말 끝내주는 곳이다. 선자령 아래, 대관령으로 이어지는 드넓은 풀밭. 하늘은 드넓고, 풀밭을 가르는 바람은 상쾌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