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때가 어느 덧, 2년전이라니...
얼마나 많이 파헤쳐져 있을지...
알 수 없다.
정말 아름다운 저녁이었는데,
아름다운 나무 아래, 텐트를 치고 캠핑하던 사람에 대해서도, 참으로 유유자적하는 구나... 하고, 내심 감탄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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