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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쭉

소백산 비로봉 철쭉 (2022. 6. 3) 다른 분들의 블로그 포스팅 글들을 읽고 나서, 짐작은 (각오...는...) 하고 올라왔지만... 철쭉 개화상태가 예년에 비해 좋지 않았다. 올해에 국한 된 상황이면 좋겠다... 는 희망을 품어본다. 1시간 늦잠잔 댓가는? .... 일출시각에 늦었다는 거지요... 인천에서 부지런히 달려, 어의곡 탐방로 주차장에 도착했을 때엔 03:50... 서둘러 비로봉을 향해 발걸음을 재촉했지만... 요즈음 일출시각이 05:10 전후 인지라...비로봉 도착전에 이미 해가 떠 오르기 시작했다. 비로봉 아래 도착시간, 05:25분... , 1시간 35분...걸렸다. (심장이 터지는 줄....;;;) 사진도 사진이지만... 비로봉 ~ 국망봉을 거쳐 '늦은 백이재' ~ 어의곡 주차장 원점으로 ... 소백산 특유의 '부드러운' .. 더보기
월출산 철쭉 (2022. 5. 2) 철쭉을 테마로 하는 풍경을 담기 위한 여행은, 월출산에서 부터 시작하곤 합니다. 평일 새벽 임에도 (회사 휴가인지라...) 좋은 지점에 삼각대를 세우고 타이밍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더보기
산과 꽃... 지난 늦은 봄, 이른 새벽... 귀때기청봉, 설악산 털진달래 광암터 위, 월출산 철쭉 더보기
월출산 철쭉 추억... 광암터 위, 철쭉... 샤프한 매봉, 사자봉 윤곽... 영암벌 아침위의 운해... 아침, 추억이 되었다...어느새~... 더보기
소백산 철쭉, 비로봉의 추억... 비로봉 경사면에, 펼쳐진 철쭉과 장엄한 아침... 점차 일출시각이 가까워져 오면, 붉은 노을의 기운도 서서히 사라져 갈 터이다... 더보기
월출산 철쭉 (2021. 5. 4) 새벽 2시... 천황사 주차장을 출발했다. 동쪽 지평선 위에서 붉은 반달이 올라 올 무렵이었고... 광암터 위, 암릉 곳곳에 불빛이 보인다. 월요일 새벽 (회사 휴일...), 달이 뜨고 하늘에 별이 보인다. 철쭉, 월출산 철쭉과 일출, 담아 보고 싶었던 풍경이었다. 오랜만에, '늙은' 올랜도를 운전해서도 좋았고... 알고 지내는 '산악풍경 사진가' (facebook 친구들...) 들도 만났다. 그 사람들 (나를 포함...) 시기가 무르익으면, 그 장소를 떠 올리기 마련이니까... 산, 어디에선가 만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고... 하산 후 영암 읍내에서 함께, 아침 김치국밥도 먹을만 했다.. 더보기
소백산 비로봉 철쭉, 추억 추억속의 아침... 2년전? 올해 5월은 어떤 모습을 보여 줄 지... 더보기
소백산 철쭉 산행 (2020. 6. 8) 은하수도 볼 겸, 새벽 일출도 담을 겸... 일찍 서둘러 산행을 시작했다. 어의곡 탐방로 입구를 밤 11:50에 통과, 비로봉에 도착하니...02:00 쯤... 구름이 오가고, 별빛이 보일 듯 말듯... 결정적으로 둥근 달이 떠 있으니... 은하수가 왠말인가... 주변에 야생동물의 울음소리들... 고라니 소리, 멧돼지 소리.... 그리고 정체 모를 여러 동물들의 소리들, 아마도 조용히 잠들어 있어야 할 시각에 나타난 이방인의 출현에 다들 짜증이 났던 모양이다. 미안~.. 바람에 모자가 날아가고, (땀에 젖어서 말리려고 난간 줄에 걸어놨던) 옷도 날아갈 정도로 바람도 거세고... 갈아 입은 긴팔 옷, 바람막이 지퍼를 목까지 올리고 모자를 덮어 썼음에도, 땀이 식으니 한기가 몰려왔다. 달밤 소백산 꼭대기에서.. 더보기
소백산 철쭉 5월을 기다리고 있다. 로한의 기병대가 저 언덕을 넘어 달려오는 상상을 불러 일으키는 곳... 더보기
소백산 비로봉 철쭉, 일출 (5/27) 5월 27일 새벽....02:55 천동지구 탐방로 입구를 통과하여, 04:35 분 쯤, 비로봉에 다다랐다.여명이 서서히 밝아오고 있었고, 소백의 철쭉을 담으려는 사진작가들, 동호인들이 비로봉 주변에 붐볐다.늘 그러하듯....비로봉 주변의 새벽바람은 엄청나게 드세었다.국망봉 넘어 떠오르는 아침 태양과 철쭉의 조화가 과연 소백산의 아름다움을 만끽했다.(사진 친구 두명과 함께 한 새벽....)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