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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철원, 직탕폭포의 겨울 (2021. 12. 18) 수도권의 새벽 기온이 영하 10도 남짓으로 급강하 했다. 바람도 좀 불고, 눈이 내린 새벽은 아니고... 어느 산을 갈까...고민을 끝맺지 못한 채, 눈을 깬 새벽... 아이폰 기상정보를 보니, 철원은 영하 14도... 직탕폭포는 얼어붙었을까? 하얀김이 무럭무럭 솟아 오를까? 궁금했다. 7시 남짓... 사람이 없다. 좋다... 직탕폭포 아래, 가운데 지점까지 접근할 수 있는 임시 다리가 놓여져 있었다. 조선시대 '섭다리' 를 재현해 놓은 것 같았는데... 지난 여름? 가을? 에 어떤 전통 행사가 있었나 보다... 직탕폭포 아래, 가운데 지점까지 접근할 수 있다니.... 물가 옆에서만 삼각대를 세우다가, 하천의 가운데에 삼각대를 세우니, 이제껏 담지 못했던 화각들이 새로이 구현되었다. 한파의 기온이 며칠이.. 더보기
삼부연 폭포 (2021. 5 . 1) 토요일 새벽. 5월 초하루... 비가 내린다. 산에 가 봐야 일출을 볼 수도 없고, 소백산은 아직 철쭉 때가 안되었고, 황매산은 너무 멀거니와 사람이 잔뜩 북적일 것이고... 비내리면 폭포나 봐야지...생각이 들어서... 다시 철원으로...새벽운전.... 올해 들어, 삼부연에 처음 방문... 수량이 나름 괜찮았다. 새벽 안개가 좀 끼어줬으면 더 좋을뻔 했지만... 포천 비둘기낭 폭포는 아직 수량이 충분치 않았다... 그냥 몇년전 사진을 끼워넣는 심정으로... 더보기
호로고루 해바라기... (2020. 9. 12) 페친의 소개로,... 가보게 되었다. 마누라와 함께, 데이트도 겸사... 연천에 이런 곳이 있구나.... 싶었다. 호로고루 해바라기 밭. 고구려... 그리고 신라... 의 군사적 요충지로 사용된 성곽이 있던 곳이라고...한다. 더보기
철원의 봄, 철원의 폭포들 (2020. 5. 10) 비오는 봄날 휴일엔, 폭포들을 찾아, 철원의 곳곳을 누비곤 한다. 더보기
직탕폭포 수달래... 철원의 봄... 더보기
경기도 북부지방 나들이 (7/21) 장마철이 되면, 풍경사진에 비수기 이지만, 폭포...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여름철,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동네들을 보러 달렸다. 가 보니, 비는 내리지만, 폭포수의 수량이 장쾌한 모습을 보이주진 않는다. 그간 가뭄이 심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리라 생각했다. 메마른 땅은 당장 물을 마시듯 흡수하는 것이 먼저일테니... 삼부연, 비둘기낭, 재인 폭포...이어지는 폭포 route... 물살은 아직 미약하지만, 비가 더 내리면, 갈증을 해소한 땅이 물을 흘려 보내주리라... 비둘기낭 폭포 근처에 새로 생긴 ‘하늘다리’를 걸었다 포천시에서 지출을 꽤 했을 것 같은데...비둘기낭 폭포와 함께 포천의 관광명소가 될듯하다. 이미 전국에서 몰려든 관광버스들이 꽤 여러대 보였다. 억부인 국수집에서 여정을 마무리하니, .. 더보기
직탕폭포 수달래, 4월의 철원 철원 직탕 폭포엔, 자그마한 수달래 군락이 있다. 폭포 물줄기와 좋은 콤보를 이루는, 4월의 풍경이라 하겠다. 작년, 남과 북의 역사적인 정상회담이 있던 날.... 그날 담은 ... 나만의 기록. 사진을 찍으면서도, 판문점에서 벌어지고 있는 라이브 소식에 귀를 기울이고 있었다. 더보기
철원 직탕폭포의 겨울, 아침 햇빛이 비출 무렵 더보기
철원 직탕폭포 (12월 15일) 해 뜨기 전,평지 임에도, 손에 감각이 사라져 가고, 칼바람에 눈물이 찔끔찔끔 나는,아침이었다. 역시나 철원은 엄청나게 추운 동네이다.직탕폭포의 물안개를 보고 싶었다. 그래서 추운날을 기다렸지....오늘이었나 보다. 더보기
철원, 삼부연 폭포의 봄. 2018. 4. 27. (금) 오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판문점에서 만나, 역사적인 남북 정상 대화가 있던 날...나도 가까이에서 그 느낌을 느끼고 싶어, 북쪽에 가까운 포천, 철원일대를 여행했다.최근에 내린 비가 충분했는지,폭포의 수량이 생각보다 풍부하고 힘차다.두번째 방문지...철원 삼부연 폭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