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을 위한 글2018.12.16 22:51

일요일 오후, 해가 저물어 가고...
내일 아침엔 또 출근해야지...
의미없는 습관처럼, 물한모금 꿀꺽...
인천 앞바다 일몰 무렵, 주위는 금새 어두워지고 바람이 싸늘해졌다....
궁둥이 툭툭 털고, 하산...
집으로~ (iPhone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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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남동구 장수서창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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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플린 Connery
포스팅을 위한 글2018.09.16 10:47

날씨가 흐리니 ,
새벽 일출 출사 나갈 건수가 없어지고
느즈막히 기상을 했다. 일요일 아침...
동네를 느긋 거닐다가 , 왠지 친근하게 다가 온 친구들...
뒤주머니에서 스르륵 핸드폰을 꺼냈다.
꽃이름들은 ? 호박꽃 그리고 해바리기...그리곤 잘 모르겠음. (by iPhone-8)

(인천 도림동...)

Posted by 제플린 Connery
포스팅을 위한 글2018.03.19 09:55

Photo life.
마누라의 끌림에 따라 나섬.
날이 훤한 오후에 양수리에 오니, 어색함.
난 내 취미, 마누라는 책 일기. (잠시 자리를 비룸)
카페 Brown Spoon 2층.
(어제, 일요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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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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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플린 Connery
포스팅을 위한 글2015.06.02 23:28

임진각이 뜨끈뜨근하다.

남북간의 긴장관계가 그렇다는 게 아니고

이날 태양빛 내리쪼임이 강했다는 말인데

잔디밭 등성이엔 스프링 쿨러가 내뿜는 water jet…

그 물줄기를 따라다니며 뛰노는 아이들

아빠와 연 날리기하는 아이들

Colorful pinwheel….바람개비

 

철길

임진각 철길

임진강 건너 도라산역까지는 언제 다시 기관차가 오갈는지

여기서 일단 정지.

외국인 관광객들이 넘쳐난다.

이곳.

임진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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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 임진각 평화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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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플린 Connery
포스팅을 위한 글2014.07.07 00:08

 

<창덕궁에서…>

 

어제, 서울에 볼 일이 있어서, 모처럼 나들이 좀 했는데요.

상당히 덥더군요. 땀 범벅으로 윗도리가 거의 소금자루가 되다시피 했습니다. 묵직한 카메라 장비도 한몫 거든 꼴이 되었는데요. (*맨프로토 삼각대까지 배낭에 얹었다면, 좀 더 고생할 뻔 했습니다요*)

 

오늘은, 어제 찍은 사진도 주욱 훑어보고,

둘째 아이녀석 기말고사 시험 공부하는 것도 옆에서 지켜봐 줬는데요.

그게 그러니까어떻게 된 것인고 하니

마누라가, 아침밥상 치우자 마자애를 붙잡고 식탁위에서 시험공부를 봐 주고 있었던 건데… - 아마도, 자녀 성적에 대하여 의욕과 열기가 왠 만큼 되는 대한민국의 아줌마들이라면아마 공통적일 테죠?...’!!...이걸 모르면 어떡하니?...가장 기본이 되는 공식인데어쩌구 저쩌구 호통!! ~~…’ …목청이 하이톤으로 오르내리고막 씩씩댑니다요

 

그 와중에, 급한 볼 일이 있어서, 마누라가 외출을 하게 되었는데

서방!...애 시험공부 좀 봐주셔~…” 하고, !...현관문 밖으로 사라져 버립니다.

??!!..

 

그렇게 일요일 반나절을 집에서 보냈죠.

, 자랑은 아닌데요. 아직 중학교 1학년 수준의 교과과정은….….’감당가능합니다요.

험험근데2…3… 레벨이 계속 올라 갈텐데이걸 어쩐다..

 

내년 이맘때 쯔음2,  1학기 기말고사가 다가와 있을 때, 똑 같은 상황이 닥칠 수도 있쟈나요.

아빠!...~…이것 좀 알려주세요! “….이거 꽤 부담이 되는 부름이 될 것 같은데요.

큰 애 (현재 고3) 때에는체면을 구길 수 없었기 때문에미리 쬐금씩 공부를 해 놨었거든요. 지금 또중학생 교과서 책을 뒤적여야 하나?...

 

~..

더 좋은 방법은요. “어이~…마누라~…나 급한 약속이 있어서좀 나가봐야 하거든~ “ 현관문으로..Go out... 선수치는 것은 어떨까요. 남도 아니고, 내 아들인데, 좀 심한가요? 어쩔 수 없군요. 다시, 중딩 교과서를 몰래 선행학습 해 놔야 겠는 걸요?....

 

Posted by 제플린 Connery
포스팅을 위한 글2014.04.09 22:54

 

 

인물 사진을 후보정 하다가 좀 지루해 졌습니다.
다시 DPP를 열었습니다. 그냥, 무심코 사진 한장을 골랐습니다.
클릭화이트 밸런스로, 18% gray 로 보이는 부위를 몇 군데 찍어봅니다. 퍼렇지도 않고, 붉은 톤도 적당하다고 생각되는 지점을 찾았습니다.
노출을 조금씩 낮춰봅니다. 조금은 어두운 오후의 길, 햇빛이 쨍쨍 빛나지만, 어두운 길을 연출해 봅니다. -0.5 EV에서 멈췄습니다.
RGB curve를 건드려서, 그늘진 곳 더 좀 더 어둡게 하여 깊이감을 더해 봅니다.
디지털 렌즈 최적화를 실행시킵니다.
Noise를 제거를 6 step 정도로 실행시킵니다.
Sharpen을 5정도 가합니다.
언샤픈 마스크를 5 / 1 / 1 로 부여합니다. PC 화면에서 좀 떨어진 곳에서 전체 tone을 다시 한번 확인해 봅니다.
Photoshop으로 tiff file (8bit)로 넘깁니다.
채도를 올려봅니다. 좀 어두운 오후의 바깥이지만, 행인들의 원색 옷 컬러는 왠지 두드러져 보이게 하고 싶습니다. 길가의 개나리 꽃 노란색이나 새 잎사귀들의 초록색도 같이요.
찐득하지 않으면서도 contrast는 강한 오후의 풍경. Cool 하면서 좀 자유로운 행인들.

 

일요일 오후, 햇빛이 내리쬐지만, 좀 어두운 산책로… 이것이 이 사진 후보정의 목표입니다.
오후만 있던 일요일…
예전 80년대 유명했던 록밴드 ‘들국화’의 유명한 노래…
그냥 그 노래 제목을 덜컥, 이 사진의 제목에 붙여봅니다.

Posted by 제플린 Conne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