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을 위한 글2014.09.05 00:10

 

퇴근….

! 칼퇴근 후에그냥 달려갔죠.

 

해는 저어기 서쪽 구름위로 이미 넘어가 버렸습니다.

좀 맥이 풀렸죠.

그래도, 그냥 습관처럼 셔터를 눌렀습니다.

  

저어기 난간위에 서 있는 두 친구들을 보니,

서로 별 말도 없어요.

한참 동안, 그냥 같은 곳을 응시하고

하지만, 느낄 수 있었어요. 가식이 아닌, 친한 친구한테만 보여줄 수 있는 그런 미소

잔잔히 그런 미소를 지으며, 가끔씩 조용히 몇마디만 주고 받을 뿐

그리곤,

또 저 멀리 서쪽 하늘을 쳐다 보구요.

 

머나먼 곳에 있는 친구들이 생각났습니다.

몇 달전에….정말 오랜만에 만났었거든요...

근데, 또 보고 싶네요.

 

멋지네요.

은은한 우정서쪽 저녁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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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2동 | 인천대교전망대오션스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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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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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정_임시모음2014.09.04 23:29

인천 송도시 신도시, 인천대교 전망대에서...서쪽 저녁하늘을 바라보다.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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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14.06.21 23:25

 

 

 

<송도 인천대교 전망대 부근..>

 

아주 먼 옛날의 기억이지만더듬어 보면

1987, 3…2학기가 시작될 무렵만 해도, 인천 소재 대학 (인하대)을 지원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죠. 3이 대학 지원할 때, 각자 나름의 스토리가 다들 있듯이 말이에요

이차 저차 하다 보니, 1988년 대학 입학 이후로 지금까지 인천에 눌러 (?) 살고 있습니다.

 

햇수로 26년을 살아오는 동안, 다른 도시 못지 않게 인천도 많이 변했죠.

하늘 높이 치솟아 있는 송도 신도시의 고층 건물들

영종도 국제공항과 신도시

청라지구 신도시

소래 논현지구 신도시

월미도 관광지구..

 

(* 상대적으로, 화려했던 동인천 주변 상가나, 주안역 주변, 제물포 역은 뭔가 퇴락해 버린 분위기가 짙구요. 용현동 독쟁이, 수봉공원, 만석동, 자유공원, 송현동다들 세월의 뒤안길인하대 후문은글쎄요. 거리는 그대로가게 간판들은 New *)

 

화려한 신도시 외형에 눈요기를 많이 해서 좋긴 한데

글쎄 뭐랄까요사라져 버린 옛 것에 대한 아쉬움 때문일지 그런 사라져 버린구닥다리들에

게 뭐 대단한 추억이라든가, 마음의 빚이 있다던가하는 것은 아니지만나이를 먹어가고 있는 게 확실히 맞아요.

쓸데없는 옛 생각이 많아지는 것을 보면 말이에요.

 

저 일몰 화려한 일몰 광경은 작년 11월말 쯤에 찍은 것인데요.

송도 신도시 해안가에 있는 인천대교 전망대부근에서 셔터를 눌렀죠.

비행기 한대가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으로 다가가고 있을 때, 구름에 얼비친 저녁햇빛이 고왔던 순간이 지금이

잊혀지지 않는 군요.

 

인천이 아니면, 볼 수 없는 풍경이지 않나 싶어요.

별일이 없다면, 올 가을에도 저런 노을을 서해 앞바다에 다시 볼 수 있을 거라 믿으며

 

(*미세 먼지들아제발 물러가 다오!!)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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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정_임시모음2014.06.21 21:58

<송도 일몰. 인천대교 전망대 부근>  

 

 

<경기도 원당 종마공원>

 

 

 

 

<충남 아산 송악 외암리 민속촌> 

 

 

 

 

<도봉산 포대능선 오르는 길>

 

<아산만 방조제 제방위에서> 

 

 

 

 

 

<송파구 문정동 재개발 예정지구, 판자촌> 

 

<인천 차이나타운 야경, 만다복 앞> 

 

<신년초 지리산 노고단, 아침>

 

신년초 노고단 저녁, 하산길 

 

 

 

<영종도 왕산 해수욕장, 윈드서핑 소년>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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