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을 위한 글2020. 3. 1. 12:50

올 겨울, 아마도 마지막 겨울산행이 되겠지?

바라마지 않던, 북설악 상봉 (고성군 에선, '금강산' 이라 부르는데...) 겨울 산행을...

아이러니하게도, 마지막 겨울산행으로 마침표를 찍게 되었다.

러셀링, 허벅지까지 빠지던, 드세고 험한 상봉 경사로, 너덜지대....

날이 풀리면 다시 보세....

아침햇살이 노릇하게 사광으로 비치는 울산바위, 눈이 얹혀진 울산바위의 겨울을 보내노니,

다음 겨울에 만나요.

Posted by 제플린 Connery

댓글을 달아 주세요

포스팅을 위한 글2020. 2. 13. 23:02

지난 사진들.... 세상으로 끌어내다.

태백산 장군봉 일출
무등산 광석대 일출
설악산 공룡능선 일몰
북설악 성인대
북설악 상봉 기는 길
1275봉, 공룡능선
제비봉 설경

Posted by 제플린 Connery

댓글을 달아 주세요

포스팅을 위한 글2020. 2. 7. 08:00

눈이 귀한 겨울...

눈소식이 들리니, 사람들이 모여든다.

아주 추운날, 거센 바람은 아랑곳 없이...

Posted by 제플린 Connery

댓글을 달아 주세요

포스팅을 위한 글2020. 2. 4. 08:00

벌써 2월이 시작되었다.

눈 내리는 날이 귀한 겨울. 성인대 눈 밭 위에 사람 발자욱이 이미 많이 찍혀 있네....

부지런한 사람들이 참 많다.

추운날, 엄청나게 강한 바람이 미시령 위쪽에서 쏟아져 내리고...

몸을 가누기도 힘들었다. 손과 얼굴이 얼어서 콧물과 눈물이 줄줄 흐르던 새벽이었다.

성인대 위의 바람은 정말... 후덜덜 이다.

Posted by 제플린 Connery

댓글을 달아 주세요

포스팅을 위한 글2019. 9. 15. 08:00

설악산 신선대
태백산 주목
설악산 울산바위
남양주 양수리
설악산 울산바위
전북 김제 죽산면
서울 북한산
북설악 성인대

'포스팅을 위한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 추석 연휴의 기록 (인천)  (0) 2019.09.15
2019년 추석 연휴의 기록 (천안)  (0) 2019.09.15
풍경사진들, 다시 보기  (0) 2019.09.15
퇴근길 잡설 - 사진과 바둑  (0) 2019.09.09
생일 선물  (0) 2019.09.07
대둔산 (9월 1일)  (0) 2019.09.02
Posted by 제플린 Connery

댓글을 달아 주세요

포스팅을 위한 글2019. 7. 11. 08:00

청명하기 그지 없던 밤....

그러나 끔찍한 강풍에 몸 가누기 조차 힘들었던 밤... 이기도 했다.

 

Posted by 제플린 Connery

댓글을 달아 주세요

포스팅을 위한 글2019. 6. 20. 08:00

6월 초...

밤 12시 무렵.

미시령에서 불어오는 강풍에, 몸을 가눌수 없을 정도였고,

삼각대 위의 바디는 심하게 흔들렸다.

랜턴 연출을 하고 싶었는데,

어림 없었다. 바람이 내 몸을 마구 흔들어 대었는데, 성인대 아래로 날려가지 않은 것을 다행이다...싶었을 정도로, 대단한 바람이었다. 하지만, 남동쪽 하늘, 울산바위 위에 솟아오른 은하수는 무심할 정도로 맑고 또렸했다.

성인대에서 바라본 울산바위, 은하수

 

'포스팅을 위한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춘천 삼악산 일출 (6월 23일)  (0) 2019.06.26
설악산 화채능선 운해  (0) 2019.06.21
울산바위 은하수, 추가  (0) 2019.06.20
함백산 은하수, 추가...  (0) 2019.06.19
인천 풍경, 6월 중순  (0) 2019.06.17
설악산 운해 (6월 8일)  (0) 2019.06.14
Posted by 제플린 Connery

댓글을 달아 주세요

포스팅을 위한 글2019. 6. 2. 08:00

미시령에서 불어오는 어마어마한 강풍이 성인대 낙타바위 주변을 윙윙거렸다.

하지만 밤하늘은 날이 맑았다.

옆에는 청주에서 온 아저씨, 안산에서 온 아저씨...

서로 처음보는 사람들....

열심히 각자 원하는 화각에 몰두하고 있었다...

한밤중...열두시에서 한시로 넘어가던 무렵.

울산바위 위에, 은하수가 올라서 있었다.

 

Posted by 제플린 Connery

댓글을 달아 주세요

포스팅을 위한 글2019. 4. 26. 08:00

내용은 없어요...

 

'포스팅을 위한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룡능선위의 은하수...  (0) 2019.05.02
도봉산 4월 아침 (4/27)  (0) 2019.04.29
새벽산의 tone  (0) 2019.04.26
계룡산 아침 (4/20)  (0) 2019.04.23
충남 태안, 튜울립 (튤립?) 축제 (4/20)  (0) 2019.04.22
직탕폭포 수달래, 4월의 철원  (0) 2019.04.19
Posted by 제플린 Connery

댓글을 달아 주세요

포스팅을 위한 글2018. 8. 19. 16:19

저녁이 되자, 

동해바다 해무가 설악산쪽으로 접근하고 있다. 



Posted by 제플린 Connery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