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8.08.05 여름휴가 마지막날. (8월 5일)
  2. 2017.04.03 어머니, 그리고 4월 춘향제
  3. 2016.05.08 어버이날, 카네이션.
포스팅을 위한 글2018.08.05 16:44

사랑하는 어머니, 그리고 이모님과 함께,
메기 매운탕....점심.

이제 2018 여름휴가 챕터를 접는다 .
(아! 아직 책 한권을 못읽었는데...💦💦)
대체로 , 계획했던 대로 실행에 옮긴 휴가였다고 자평해 본다. 너무 더운 여름, 1994년 의 기억에 접근할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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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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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17.04.03 15:50

어머니가 직장생활에서 은퇴하셨다.
섯달 그뭄, 해방동이로 나셔서, 창녕 성씨 집안의 막내딸로 집안의 귀여움을 받으며 자라나신 분…
스물셋 되던 해, 윤씨 집안의 맏며느리로 시집오셔서…
그 시대 어머니 들이 그러하듯…. 고된 삶을 살아오셨다.
남편을 여의신 후, 10년…2107년, 3월 31일까지, 자식들에게 경제적인 어려움을 덜어 주고자…
만 70이 넘은 나이까지…
‘정말, 열심히 살아오셨어요, 어머니… 나의 어머니…’
감사드리고, 죄송하고… 마음이 먹먹해 온다.
어머니의 생업 전선으로 부터의 은퇴에 즈음하여…
어머니께 바치는 사모곡.


(* 지난 일요일,충남 아산 송악, 선산에서 조상님들께 시제 (춘향제)를 마친 뒤,...어머니, 작은아버지, 아내, 큰 아들이… 봄 햇빛 아래, 담소를 나누고 있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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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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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16.05.08 19:46

내 아이들이 달아 준, 카네이션...

이 귀한 선물이 마냥...시들어 가는 것을 바라 볼 용기가 없어서...

이렇게 물컵에 담았다. 

나이 먹어가는 것은 아쉽고, 때론 서럽지만...

이꽃을 바라보노라니, 꼭 나쁜 것 만은 아니다...란 생각이 들기도 한다.

내 어머니, 아버지도 그런 마음이셨을까?

난, 울엄마 울아부지에게... 삶의 보람을 드리는 아들 놈이 었을까?

...

목구멍 저 아래에서 뜨거운 뭔가가...올라오려는 것을 간신히 진정시킨다.


(2016년 5월 8일 어버이 날에...)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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