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어머니, 그리고 이모님과 함께,
메기 매운탕....점심.
이제 2018 여름휴가 챕터를 접는다 .
(아! 아직 책 한권을 못읽었는데...💦💦)
대체로 , 계획했던 대로 실행에 옮긴 휴가였다고 자평해 본다. 너무 더운 여름, 1994년 의 기억에 접근할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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