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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리

혹한의 두물머리 (2025. 2. 8) 어제 일기예보상으로 두물머리 새벽 기온 영하 13도.소백산을 가보고 싶었으나, 비로봉 주변의 체감온도는 아마 영하 25도 이하 쯤 되지 않을까... 얼어 죽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두물머리로, 나왔다.얼어붙은 한강물, 물안개가 생길리 만무함...너무 추우니, 사람도 별로 없으니 ... 덕분에 오랜만에 셀카도 찍어보고....얼어붙은 한강물위에 올라가 보기도 하고... 더보기
예빈산 일출 풍경 (2021. 9. 25) 운해는 저 멀리 양평위에 머물고, 아침해가 떠 올랐다. 양수리, 두물머리, 능내리가 눈 아래에 있다. -예빈산에서- 더보기
두물머리 아침운해... 지난해 어느날, 예빈산 어디쯤에서 맞이했음. 더보기
예빈산 두물머리 일출... 멀리, 청계산 위로 해가 떠오를 무렵, 운해가 만들어 지고, 서서히 움직인다. 웅혼한 아침의 기운이 양수리, 두물머리위에 펼쳐진다. 더보기
풍경사진들, 다시 보기 더보기
양수리 카페, 브라운 스푼 Brown spoon Photo life. 마누라의 끌림에 따라 나섬. 날이 훤한 오후에 양수리에 오니, 어색함. 난 내 취미, 마누라는 책 일기. (잠시 자리를 비룸) 카페 Brown Spoon 2층. (어제, 일요일 오후) ​​ 더보기
양수리 주변, 물의 정원 아침 다리 건너, 양수리 두물머리가 있지만...사실, 이곳의 행정구역은 남양주 조안면이다.약간 늦잠을 잤는데, 이미 해가 떠 있을 텐데... 좋은 사진이 나오려나? 망설이다가...차의 시동을 걸었다.인천에서 한시간 남짓....이미 일출타임 촬영을 마치고 철수하는 팀들도 있는 중에...겨우, 도착...두물머리를 코앞에 둔 북한강 물결의 마지막 구간에 조성된 정원....양귀비꽃밭이 아름다웠다.망설이다가 '에이, 다음에 가지 뭐...' 했다면,양귀비 꽃철 다 지나가고, 괜찮은 사진은 물건너 갈 뻔했다. 더보기
오월 아침, 양수리 두물머리 오월 중순의 두물머리 아침.좀 다른 화각 및 주제을 구상해 보고 싶었다. 더보기
풍경사진 : 두물머리 아침 일출 무렵 가끔 예전에 찍은 사진을 들춰 보는 것도 때론 쏠쏠한 재미가 된다.좀 색다른 감각으로 보정하는 재미말이다.풍경사진은 어떻게 연출하느냐에 따라 다른 분위기의 사진이 된다.안셀 아담스 (Ansel Adams)가 ,"필름은 악보이고, 인화는 연주이다." 라고 표현한 문구가 있는데... 공감이 간다. 더보기
후보정 임시모음 _ 양수리 두물머리 _ 2014. 10. 5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