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을 위한 글2021. 1. 25. 08:00

새벽 기온이 영상이라는 예보가 있었지만,

아직 겨울은 겨울이다.

핫팩이 없었다면, 꽤나 괴로운 새벽이었으리라...

오봉 五峰 새벽 등산이 몇년 만이더라? 

눈내린 새벽도 아니고, 바람 잔잔한 운해가 낀 새벽도 아니었다.

코로나 19 이 끼친 흔적이 오봉 주변에도 여기저기 붙어있다. 

팔당쪽에서 올라 온 일출이 오봉 암릉에 닿을 무렵, 젊은이 두명이 지나가며 인사를 한다. 칼바위를 거쳐 신선대로 가는 게지... 

발아래 네개의 봉우리, 그 아래 우이령... 그 너머 머얼리 북한산 인수봉, 백운대 윤곽이 걸쳐져 있는 근사한 전망...

우이령 위에 운해 가득 찰 새벽에, 다시 와 보리라 마음을 다지고, 송추로 복귀했다.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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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0. 9. 14. 08:00

구름위로 솟은 봉우리는...

아마, 비봉인가?

그리곤, 만경대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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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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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0. 9. 6. 09:37

서울의 아침. 만경대....

그리고 집으로 와서 미역국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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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19. 12. 18. 08:00

지난 가을, 늦은 포스팅 하나...

귀한 사람들을 만났다. 약속도 없이...

최고의 풍경사진가들...

도봉산과 북한산 사이, 운해가 그득한 아침에 그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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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19. 12. 1. 13:54

나머지들을 찾고, 고르고...

월출산,

대둔산,

북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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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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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19. 11. 23. 23:46

북한산 만경대 뷰....

도선사가 보임...

지난 10월.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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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19. 11. 20. 08:00

보기 드문 운해다.

우이령 계곡으로 넘어가는 구름 위로, 삼각산이 우뚝 솟아있는 모습을...

드디어 보는 구나.... 싶었다.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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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19. 11. 2. 08:00

북한산,

숨은벽 능선의 가을.

아침 빛이,

인수봉을 넘어 내려오다...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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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19. 10. 29. 08:00

생각해 보니, 북한산 단풍을 오랜만에 보러 올랐다. 

최고의 뷰 지점, 만경대...

늘 사람으로 북적이는 곳인지라, 삼각대 세우기가 어려울 정도였는데, 이날은...

왠일인지, 사람이 별로 없어서, 좋은 장소에 편하게 자리를 잡았다.

날이 서서히 밝아온다.

오랜만에 느긋하다. 뭐, 새벽공기는 싸늘하고...

만경대 뷰
백운산장 앞, 단풍. 숨은벽 능선으로 넘어가는 길에 잠시 고개를 돌렸다.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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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19. 10. 28. 08:00

10월말로 접어든, 북한산 자락.

진관사 잎새잎새마다,

노르스름... 붉음...이 찾아오고 있다. 아침빛이 맑다.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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