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을 위한 글2021. 4. 3. 17:50

지난 모습들인데,

올해는 어떤 모습을 보여 줄 지...

4월 중순을 기다려 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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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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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1. 1. 25. 08:00

새벽 기온이 영상이라는 예보가 있었지만,

아직 겨울은 겨울이다.

핫팩이 없었다면, 꽤나 괴로운 새벽이었으리라...

오봉 五峰 새벽 등산이 몇년 만이더라? 

눈내린 새벽도 아니고, 바람 잔잔한 운해가 낀 새벽도 아니었다.

코로나 19 이 끼친 흔적이 오봉 주변에도 여기저기 붙어있다. 

팔당쪽에서 올라 온 일출이 오봉 암릉에 닿을 무렵, 젊은이 두명이 지나가며 인사를 한다. 칼바위를 거쳐 신선대로 가는 게지... 

발아래 네개의 봉우리, 그 아래 우이령... 그 너머 머얼리 북한산 인수봉, 백운대 윤곽이 걸쳐져 있는 근사한 전망...

우이령 위에 운해 가득 찰 새벽에, 다시 와 보리라 마음을 다지고, 송추로 복귀했다.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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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0. 11. 7. 19:27

일기 예보를 믿고 올라갔다. 비오고 흐리다가 아침 일출 무렵에 날이 개일 거라는 예보였는데....

주봉 아래 소나무. 도착시각, 오전 다섯시...

머리를 들어 하늘을 보니 낮은 구름이 휙휙 신선대 쪽으로 쉼없이 넘어간다. 달이 보였다가 사라진다. 달이 오랫동안 보이지 않는다. 바로 앞의 소나무가 희미하게 보일 만큼, 낮고 짙은가 보다. 맞은 편 칼바위 능선이 잠시 보였다가 순식간에 빠르게 움직이는 구름속으로 사라져 가고....  일출 시각까지 계속 같은 패턴. 셔터 타이밍 잡기가 참으로 어렵다. 춥다. (고민하다가...심호흡...숨을 참는다) 웃통을 모두 벗고 (;;) 마른 옷으로 갈아입었다. 온기를 끌어올려야 할 때는, 푸쉬업이 필요. 랜턴을 끄니 사방은 컴컴...바위틈, 나뭇가지위로 바람이 긁히는 소리가 요란하다. 시간 흐름 감각을 잘 모르겠다. 아직 온기가 남은 캔커피 한모금...

일출 시각이 다가오니... 짙은 구름이 옅어지는 듯 하더니, 주변이 밝아지며... 순식간에 구름이 모두 물러갔다.

이럴 수가.... 갑자기 사방이 모두 환해졌다. 가을 도봉산이 나타났다. 이 지점에서 가을 도봉산이라...

오랜만이군... 딱 일년만인가?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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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0. 9. 16. 08:00

새벽의 공기

그리고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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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0. 8. 30. 10:50

도봉산 신선대에서,

자운봉... 너머 ...

아침 해를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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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0. 4. 20. 08:20

전날, 수도권에 약간의 비가 내렸다.

내심 운해를 기대했지만, 역시 서울시 위에 운해가 깔리는 날은 무척 드물다. 비가 먼지를 씻어내려서 인지, 시계가 깔끔하다. 멀리 거제도에서 올라 온 페북 친구와,  산행/풍경사진을 위해 동행하는 의정부 친구와 도봉산 새벽 산행. 지난주말에 이어, 다시 한번 땀 좀 흘렸다.

주봉 뜀바위... 도봉산 여명을 맞이하기에 딱 좋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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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0. 4. 12. 20:50

My fellow.

포대능선 아래....

4월초. 아직은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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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0. 4. 12. 08:00

모처럼, 친구 (사진과 등산을 같이 하는 페북 친구) 와 도봉산을 올랐다.

신선대, 주봉, 에덴동산....도봉산 정상주변엔 아직 진달래가 개화되지 않았다. 도봉산 아침을 진달래와 함께 담고 싶었는데, 약간은 아쉽....

다음을 기약해야지. 아직 진달래가 피어날 다른 멋진 산들도 많으니까...

포대능선 암릉 아래, 널찍한 평바위 위에 멋드러지게 서있는 소나무. 수락산 위로 떠오르는 일출이 근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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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0. 4. 5. 13:00

여러 기억들...

공룡능선 운해
계룡산 동학사 계곡
도봉산 주봉
설악산 공룡능선
인천 잠진도
옥순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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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19. 12. 18. 08:00

지난 가을, 늦은 포스팅 하나...

귀한 사람들을 만났다. 약속도 없이...

최고의 풍경사진가들...

도봉산과 북한산 사이, 운해가 그득한 아침에 그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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