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로 떨어진 날씨...
바람도 꽤 드세게 불었다.
땀이 식으니 추웠다.
송추에서 출발해 오봉, 칼바위 능선을 지나 주봉이 마주 보이는 지점에 삼각대를 세웠다.
이른 아침, 멀리…서울 거리의 밤을 비춰주는 불빛이 아직 빛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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