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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목

함백산 주목 아래서 (2020. 3. 21) 이런 말을 적어 보고 싶었다. Under wood 새벽이 다가오고 , 낮은 구름이 머리 위로 휙휙 지나가고 있다. 정선에서 태백으로 넘어가는 바람이 대단히 거셌다. 주목에 어깨를 기대어 봤다 05:40 쯔음... 새벽의 색감이 드러나고 있다. 더보기
태백산 고사목, 새벽 하늘 (8월 1일) 달이 떠 있어서...은하수를 보기는 힘들었다.그리고 운해도 형성되진 않았지만...차분하게 한장 한장 담아나갔다. 더보기
고사목이 되어 버린 어린 소나무 - 50mm 절벽 가장자리의 어린 소나무... 근데, 무슨 이유인지 이른 나이에 말라 죽어버렸다. 먹구름이 몰려 오고 있다. 곧 눈바람이 몰아칠 모양이다. 더보기
지리산 제석봉 고사목의 슬픈 이야기 고사목 [枯死木] .... 사전을 찾아보면, '오래되어 말라 죽은 나무' 라고 나옵니다. 소백산 정상부근, 태백산 정상부근, 설악산 소청봉 부근, 그리고 한라산 고지대에서, 고사목 군락을 볼 수 있죠. 주로 침엽수들인데요. 자연수명을 다한 나무들이요...고사목. 지리산 제석봉에도, 고사목 군락지가 있습니다. 그런데, 제석봉의 고사목은, 엄밀히 말해 고사목이 아니라고 해야 할지도 몰라요. 자연수명을 다하지 못한 나무들 이거든요. 1950년대, 못된 벌목꾼들에 의해 불타버려, 생명이 사라진 채, 그저 지금까지 서 있는 나무들이에요. 지리산 제석봉 천왕봉을 꽤 많이 지나다녔지만, 제석봉의 고사목이... 枯死木 이 아닌, 슬픈 火死木 이었다는 걸... 제대로 알게 된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더보기
설악산 서북능선의 고사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