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말을 적어 보고 싶었다.
Under wood
새벽이 다가오고 , 낮은 구름이 머리 위로 휙휙 지나가고 있다.
정선에서 태백으로 넘어가는 바람이 대단히 거셌다.
주목에 어깨를 기대어 봤다
05:40 쯔음...
새벽의 색감이 드러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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