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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삼악산 운해 (2021. 10. 23) 춘천, 의암호가 모두 구름 아래에 잠겼다. 운해 건너편, 머나먼 대룡산... 더보기
오대산 소금강 가는 길 (2021. 10. 03). 노인봉에서... 오대산의 가을... 노인봉에서 바라 보았다. 멀리 황병산의 위용이 멋지다. 10월초, 붉은 오대산 단풍 색감이... 아침빛에 잘 익었다. 더보기
월출산의 가을, 추억 다시 가볼까...말까... 생각중이다. 친구들과? maybe... 더보기
강화도 마니산 초가을, 그리고 강화도 쌀 (2021. 9. 23) 가을 오후의 빛... 파란 하늘, 몽실몽실 구름, 노릇노릇 곡식이 익어가는 들녘... 그리고, 동막해변의 연한 갈색 뻘밭... 골고루, 층층이 잘 균형을 이루었다. 강화도 벼가 잘 익어가고 있다. 역시 강화도 쌀이 기름지고 맛난 이유가 있는 가보다... 난, 인천 사람... 맛있는 강화도 쌀, 모락모락 김이 피어오르는 밥... 냠냠~... 벌써 기대된다. 마니산에서, 추석연휴의 마지막 날을 보내다. 더보기
외솔봉 소나무 (2020. 11. 21) 이 유명한 소나무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교리 주차장에 주차. 외솔봉 소나무에 도착하니, 06:20분쯤... 아직 어둡다. 먼저 도착해서 자리를 잡는 사람들 세명... 내 뒤로 사람들이 계속 도착... 붐빈다. 마스크를 고쳐쓰고... 청풍호에서 운해가 올라오길 기다림. 일출시각 즈음, 서서히 운해가 다가오기 시작했다. 늦가을 아침이 근사하게 열렸다. 더보기
모래재의 가을 (2020. 11. 14) 진안 가을 여행... 광대봉, 반월제를 거쳐... 마지막 여정. 모래재의 아침을 오랜만에 보았다. 메타세쿼이아길... 사람이 참 많다. 마스크를 꼼꼼히 썼다... 더보기
마이산 반영, 반월제 (2020. 11. 14) 광대봉에서 장비를 접고, 철수하면서... 모처럼 진안에 왔는데, 다음 코스를 어디로 잡아야 하나... 산을 내려 오는 내내, 생각을 했는데... 반월제를 떠 올렸다. 진안군 농업기술센터 옆에 있는 조그만 저수지 인데, 반영이 잘 보일지,...기타 등등 어떠할지... 도착할 무렵엔 아침 안개가 아직 자욱했는데, 물가에 삼각대를 세우고, 기다렸다. 서서히 안개가 물러가면서 마이산의 정상부가 살짝 보이기 시작하는 가 싶더니, 두툼했던 아침안개가 금새 사라져 갔는데... 더보기
마이산, 광대봉 뷰 (2020. 11. 24) 새벽 불공 소리가 들리는, 보흥사. 컴컴한 경내, 대웅전 옆구리를 끼고 돌아서, 익숙한 광대봉 경사 오르막 길을 걸었다. 능선 위치에 다다랐다. 새벽 5시 35분... 이번엔 광대봉이 아니라, 고금당 방향으로 우회전... 마이산 전망이 잘 잡히는 그 지점에 섰다. 그리고, 보아 뒀던 소나무... 바람에 가지가 멈추질 않는다. 용담호에서 짙은 운해가 생겨난 듯 했다. 그런데, 광대봉쪽으론 넘어 오지 않았다. 30분을 기다렸으나... 상황은 그대로 였다. 일출 시점이 마이산 위쪽으로 떠 오르는 계절은, 아마도 여름쯤일 것 같아. 사람이 오간 흔적이 많은데, 이곳의 새벽이 붐비는 계절은 아마도 그 때 쯤이리라... 오전 8시쯤, 장비를 접고 철수... 더보기
충청 수영성의 가을... 영보정 永保亭. (2020. 11. 08) TV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에서 봤던 기억이 나서 말이지... 그 경찰 파출서 마당에서 뒷배경으로 보이던, 영보정 (永保亭)...을 가까이에서 보고파서, 보령방조제에서 장비를 거두고, 이쪽으로 넘어왔다. 가을 아침의 운치가 여기에도 넘친다. 더보기
월출산의 가을, 2020 가을 월출산... 정리가 늦었던, 남은 사진들... 구정봉 일출 그리고, 향로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