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포스팅을 위한 글

소백산 비로봉 아래, 천동지구 계곡 (5월 27일)

6월 첫번째 일요일, 

어제에 이어, 낮 기온이 섭씨 30도를 넘나들고 있다.

오후엔, 사진 동호회 친구와 약속 (수섬 출사) 인데, 눈꺼풀은 졸음에 무겁고, 몸도 좀 피곤허다.

소백산 천동지구 계곡 상류의 물이 시원하게 흘러내리던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