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착인가?
자꾸 다시 가게 된다.
정말로, 두툼한 운해가 장군바위 바로 아래까지 밀려 올라 올 때까지...
계속 가게 될 것 같은데...
집에서 편도 200km...
고민 고민...
<태고사에서 하산 후, 행정리 저수지 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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