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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

10월 대둔산 새벽, 다시 오르다...


집착인가?

자꾸 다시 가게 된다.

정말로, 두툼한 운해가 장군바위 바로 아래까지 밀려 올라 올 때까지...

계속 가게 될 것 같은데...

집에서 편도 200km...

고민 고민...








<태고사에서 하산 후, 행정리 저수지 근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