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정의 마지막...
담고 싶었던 야경. 동백섬에 삼각대를 세웠다. 해운대 마린시티...
마치, 공각기동대의 한장면 처럼...
쿠사나기 소좌가 앞에 서 있으면 좋겠다... 는 상상을 해 봤다.
'포스팅을 위한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래 포구 (2020. 8. 8) (0) | 2020.08.12 |
---|---|
용유도 선녀바위 해변에서... (0) | 2020.08.11 |
동해안 7번 국도 여행, 울진 삼척 강릉 (2020. 8. 3) (0) | 2020.08.10 |
울산 여행, 나사리 해변 등대 (2020. 8. 2) (0) | 2020.08.09 |
부산 여행, 해운대 마린시티 (2020. 8. 2) (0) | 2020.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