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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

해운대 마린시티 야경. 여름밤 (2020. 8. 2)

오늘 일정의 마지막...

담고 싶었던 야경. 동백섬에 삼각대를 세웠다. 해운대 마린시티...

마치, 공각기동대의 한장면 처럼...

쿠사나기 소좌가 앞에 서 있으면 좋겠다... 는 상상을 해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