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 싶은 산은 많은데...
그 동네는 날씨가 흐리다고 한 반면에...
동해안은 맑다고 예보가 뜨길래...
그리고 바람도 세다고 해서...
삼척 해신당으로 차를 달렸다. 일출시각에 아슬아슬하게 맞춰서 삼각대를 세우긴 했다만...
근데, 바다가 잠잠하다... 끙...
'포스팅을 위한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평 보납산 일출경 (2020. 12. 12) (0) | 2020.12.13 |
---|---|
겨울 추억.. (0) | 2020.12.09 |
가을 추억, 무등산 누에봉 아침 (0) | 2020.12.04 |
제비봉 (2020. 11. 28) (0) | 2020.12.01 |
외솔봉 소나무, 늦가을 (0) | 2020.1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