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같이 가 ~~
마누라 인물 사진을 담으려, 85mm 단렌즈를 마운트했는데...
되려, 어정쩡한 화각의 풍경 사진만 주로 찍고 말았음.
밀물에 일몰 무렵의 석양을 등진 할미바위 풍경이 워낙 유명한 장소이지만...
썰물때, 훤히 드러난 길도...나름 그럴 듯 하기도 하고...
불변의 사실은...
겨울 바다 바람은 매섭다는 것...
'포스팅을 위한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억력 감퇴가 가져 온 증상 - 16mm (0) | 2015.02.15 |
---|---|
계룡산에서...갑사, 관음봉, 자연성릉 - 16mm, 50mm (0) | 2015.02.14 |
제주 애월 새벽의 추억 - 16mm (0) | 2015.02.11 |
조용한 마음, 고향 설화산 꼭대기...저녁때 - 16mm (0) | 2015.02.10 |
큰 아들, 고등학교 졸업식 - 인천 남동고 - 50mm (0) | 2015.0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