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뜬 새벽...
은하수가 밋밋하다. (날을 잘못 잡은 거죠...)
청풍호 전망대 위, 꽃샘추위....제대로 당한 새벽 이었고...
비박하지 말라는 푯말에도 불구하고, 텐트속에서 코고는 소리가 쓸쓸함을 덜어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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