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어느덧 11월 지나갔다.
주말마다 새벽녘, 차를 달렸다.
11월의 첫주말에 맞이했던 장면이 기억에 많이 남는다.
12월이 열렸다.
12월의 새벽, 아침의 느낌은 어떻게 다가올지....궁금하다..
안전운전, 안전산행...멋진 느낌, 사진 몇장...
Nic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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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보성군 보성읍 봉산리 12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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