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을 위한 글2014. 12. 12. 08:00




마누라 회사... 제품 사이트에 올릴
제품 사진을 찍어달라길래...
망설임 없이 No ! 했죠.

대중에게 공개될 회사의 제품사진을 찍으려면, 소위 '선수급 찍사' 이어야 하고
스튜디오 조명장비도 있어야 하고..
취미지향의 아마츄어 찍사에겐 부담되는 일 인지라...일언지하 No 를 외친 거죠.

마누라가 시간이 촉박한 건 이라고...계속 매달리는 지라... 머리 긁적이며 큰 기대는 하지 말라는 전제로 삼각대를 펼쳤습니다.
고민하다가 28mm 단렌즈로 마운트하고,노출은 EV1.0, 조리개를 F1.8부터 시작해서 F9.1까지 찍어봤어요.

연하고 투명한 느낌의 색감으로 맞추고 조명 문제로 어쩔수 없이 생긴 그림자를 제거하는 것 이 후보정의 주작업이었습니다. 블렌딩, 레이어마스크, 브러쉬 작업을 적절히 동원해서 완성본을 마누라한테, 넘겨주고...
잠자리로 쿨쿨...
잘 사용했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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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남동구 남촌도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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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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