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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

제주 김만복 김밥 (2월 9일)

재작년, 안 좋은 기억 (아! 김밥맛이 안 좋다는 것이 아니고 대기줄이 너무 길어, 시간이 지체되는 바람에 영실 탐방로 입장을 못할 뻔 했었던 기억을 말함. 12:00시에 탐방로 입장이 차단되는데 , 이곳에서 아침시간을 너무 많이 보내는 바람에 , 11:50쯔음에 아슬아슬하게 통과했음) 이 떠 올라서, 그냥 지나치려 했는데....
마누라님이 명하시길...”잠시, 차를 세워줘!”

김밥의 기억이 다시 되살아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