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제주도 여행이 , 한달 전 이야기처럼 아득한 느낌이 들었다. 편안한 내집 침대...새벽에 눈이 떠 졌다.
동네 해맞이를 해야지....
설 연휴의 마지막날.
관악산으로 부터 우측으로 살짝 치우쳐... 떠 오르는 태양. 자그마한 내 동네 뒷산, 소래산...
땡쓰...
(iPhone8 sho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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