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포스팅을 위한 글

운길산 수종사 (2024. 11. 3)

수종사...

가까운 곳인데, 꽤 오랜만에 왔다.

가을, 멋진 가을 새벽... 저 아래 북한강 막바지 물결 위의 운해...

양수리 마을...

가만히 서있어 주시는 저 분에게 감사들 드림.

주변에 사람이 아주 많다.

하기야, 풍경 사진 찍기에 접근성도 좋고, 경치도 멋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