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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소소 _ Casual life

용유도 마시안 해변가 (8/18)

일요일 오후,
집안에만 있다가...잠시 나들이.
원래 가고자 했던, 무의도 ‘언덕위의 카페’ 는 주차가 마땅치 않아서, 마시안쪽으로 이동....
톰 앤 톰스 커피숍.
사람이 많다. 길위에 차도 많고 바닷가 해변에도 북적북적.....
냉커피...
잠시 산책,
마누라가 고심이 많다. (회사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