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아들이, 어느 덧...
대입 시험 관문에 섰다.
첫번째 시험대가 내일 수시지원 면접.
지방 모한의대,
아침 이른 시각에 면접 일정이 잡혀서,
구미에 있는 처형댁으로 이동중이다.
광명역발, 21:26분....
좀 전에 대전역을 출발했다.
지금은 22:17분.
마누라는 여수로 출장을 가고 있을 거고,
옆자리에 앉아있는 둘째 아들...
유튜브를 보고 있네~
마음속으론 아마도 긴장하고 있을테지만...
잘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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