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아직 물러가지 않았나 보다...
비가 오락가락하는 오후,
몇십년 만에 찾았는데...
그 예전, 어릴적 소풍왔을 때의 그 당시 산문의 느낌을 잘 알지 못하겠더라...
대웅전에 오르는 계단 아래...
마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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