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포스팅을 위한 글

예산 수덕사 修德寺, 8월

장마가 아직 물러가지 않았나 보다...

비가 오락가락하는 오후, 

몇십년 만에 찾았는데...

그 예전, 어릴적 소풍왔을 때의  그 당시 산문의 느낌을 잘 알지 못하겠더라...

대웅전에 오르는 계단 아래...

마누라...